• 제 19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서 '사람이 답이다' 주제로 기조 강연

• 이형우 회장 "AX 시대의 경쟁력은 인간과 AI의 강점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에 있어"

 

 

DSC00610 (2)

 

(사진 1) 제19회 인적지원개발 컨퍼런스 현장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19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되었다. ‘AX(AI Transformation) 시대, 내일을 여는 HR’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인적자원개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HRD/HRM 분야의 최신 흐름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기조 강연에는 글로벌 SW 기업 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과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가 나서 사람이 답이다: AX시대, 역량 중심 HR 경영을 주제로 AX 시대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KakaoTalk_20251110_135256076_08

 

(사진 2) 이형우 마이다스그룹 회장이 '사람이 답이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이형우 회장은 세상의 본질은 관계이고, 인간은 관계 속에서 존재해 살아간다며 마이다스그룹이 20년간 연구해온 관계론적 인간관을 소개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행복이 있고, 성공은 자신의 능력과 환경의 기회가 성공적으로 상호작용할 때 나타난다경영의 본질은 사람 관계를 통해 가치를 연결하는 것이고, 기업은 이익 추구보다 사회 기여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AX 시대를 인간의 육체와 정신의 모든 기능이 AI로 대체되는 본격적인 전환기로 정의하며, AI와 인간의 역할을 구분하고, AX 시대의 인재는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AI의 강점은 언어 처리와 방대한 지식, 뛰어난 추론능력이고, 인간의 강점은 협동력, 사고력, 메타인지 능력이라고 구분했다.

 

특히 “AI가 이끄는 미래는 인간의 대체가 아닌, 인간과 AI의 공진화 과정이라며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은 인간과 AI의 강점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AX시대 능력 전환 공식을 제시했다. “개인 능력은 역량 × AI, 조직 능력은 인재 × AI, 국가 능력은 국민 × AI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R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는 구성원들의 협동력과 사고력, 메타인지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를 통해 HR 업무를 고도화시키는 기회가 있는 반면, 인재들의 독립성과 개인화 심화로 조직력 저하가 핵심 과제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HR AI 시대에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관계의 허브 역할을 하며, 경영의 중심으로 부상해 전략 파트너이자 문화 설계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KakaoTalk_20251110_150036783_01_1

 

(사진 3)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가 역량 중심 채용과 육성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이어서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는 AX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경영과 HR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최 대표는 역량 중심 HR 경영의 목적은 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현하도록 돕는 환경을 구축하여, 성과를 통해 조직 시너지에 기여하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역량 중심 채용과 육성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채용 부문에서는 기존 채용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서류, 인적성 검사, 면접으로 구성된 기존 채용 방식은 실제 성과와의 연관성이 낮으며, AX 시대에는 LLM이 지식과 기술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하고 있어 더 이상 지식 중심 스펙으로는 차별화된 인재를 선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이다스그룹이 개발한 성과 예측 솔루션 ‘AI역량검사(역검)’를 소개했다. AI역량검사는 생물학과 신경과학 기반 알고리즘으로 설계되고, 확률 통계기술과 데이터 기반 AI기술이 결합된 솔루션이다. 자기보고식 검사와 게임화된 과제 등을 통해 지원자의 다양한 자극 반응 패턴을 분석하여 신경적 반응성과 경향성을 통해 핵심 역량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이를 통해 직무별 고성과자 데이터와 기업 인재상을 반영한 예측 모델로 성과, 적응, 관계 측면에서의 세부 능력을 분석하고 성과와 성장 가능성, 조직적응성, 직무적합도를 수치화한다. 마이다스그룹은 역검을 통해 고성과자 예측률 80%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국내 1,200여 기업이 역검을 활용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육성 부문에서는 AX 시대 핵심 역량을 기르는 체계적 방법론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인생 = × 세상이라는 방정식을 통해 인생은 나와 세상의 상호작용이라고 정의하고, 이를 타인과의 대인관계, 일과의 가치관계, 자신과의 자기관계로 구분했다.

 

각 관계에서 긍정적 상호작용에 필요한 소통(Communication), 전략(Strategy), 성찰(Reflection) 기술을 통합해 ‘CSR’로 명명했으며 소통 기술은 협동력을, 전략 기술은 사고력을, 성찰 기술은 메타인지 능력을 강화하고 함양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다스그룹은 이 CSR 기술을 LLM기술과 결합한 역량 강화 플랫폼 뉴로우(NEWRROW)’를 개발해 사내에서 적용하고 있다. 10주간 진행한 사내 육성 프로젝트에서 이 플랫폼을 활용한 결과, 구성원들의 사업 성과가 31% 향상되고 전체 성장률이 2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조강연을 통해 마이다스그룹은 AX 시대를 대비하는 HR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사람과 AI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라는 비전은 향후 인적자원 관리 분야의 발전 방향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이다스그룹은 글로벌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마이다스아이티’, 국내 HR 솔루션 전문 기업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인연구소는 인간 정체성에 대한 합리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인본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되었다. 물리학, 생물학, 신경과학 등을 바탕으로 인간 정체성을 연구하고 기업 경영 혁신과 사회 교육 혁신을 위한 이론과 방법론을 구축하여, 사람의 행복, 기업의 성장, 사회의 번영을 돕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추후 이러한 연구에 기반한 솔루션과 플랫폼을 기업과 사회에 보급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마이다스그룹의 모든 콘텐츠는 미디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활용 시에 출처 (마이다스그룹)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문 텍스트 복사하기 본문 이미지 다운받기 링크 복사하기 홍보 문의하기
맨 위로 이동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