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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그룹, 2025년 하반기 공개 채용 결과 공개

작성자: Kayoung Park | Dec 1, 2025 3:00:00 PM

 

 

 

• 사람경영포럼서 '2025 하반기 공개 채용' 결과 최초 공개

약 1만 3,000명 지원...스펙 없앴더니 지원자 60% 증가

 

 

신미영 마이다스그룹 대표가 판교 본사에서 열린 사람경영포럼에서 ‘2025년 하반기 공채’ 결과를 최초 공개했다. 지원자는 약 13,000명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배경에는 차별 없는 채용 방식이 있다. 마이다스그룹은 스펙·자소서를 전면 배제해 학벌 차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AI역량검사(역검)와 커피챗 두 단계의 간소화된 전형으로 오직 역량만 평가한다.

 

 

 

(사진 1) 신미영 대표가 사람경영포럼서 '2025 하반기 공개 채용' 결과를 최초 공개했다.

 

 

마이다스그룹도 10년 전에는 전통적 채용 방식에 의존했다. 4차 심층면접, 45일 합숙면접까지 동원했다. 그러나 결과는 역설적이었다. 400명 재직자 데이터 분석 결과, 면접 고평가자는 저성과자로, 저평가자는 고성과자로 성장했다. 학벌도 성과를 예측하지 못했다. 상위 15% 고성과자 중 명문대 출신은 20%, 40위권 밖 출신이 44%였다. 신 대표는 사람의 눈으로는 사람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결국 일 잘하는 사람’, 즉 고성과 인재다. 신미영 대표는 성과를 내는 능력은 역량, 기술, 지식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데, 그중 역량은 지식과 기술을 통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역량이 면접이나 서류로는 확인할 수 없는 비인지 영역에 있다는 점이다.

 

 

 

(사진 2) 스펜서의 빙산 모델로 본 역량 모형

 

 

스펜서가 제시한 역량 모형의 빙산 모델에서 이를 잘 설명한다. 말씨·표정·태도 같은 겉으로 드러나는 특성은 수면 위에 있지만, 진짜 역량은 빙산 아래 신경학적·생물학적 레벨에 숨어 있다. 신 대표는 좋은 인재를 채용하려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 아닌 내면의 역량을 봐야 하는데, 이는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어 과학의 렌즈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마이다스그룹은 2018년 신경과학 기반 성과역량 예측 솔루션 ‘AI역량검사(역검)’를 개발했다. 역검은 게임화된 과제를 푸는 과정에서 지원자가 의도적으로 조작하기 어려운 즉각적 반응 패턴을 수집해 긍정성·적극성·전략성·성실성의 성과역량을 측정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직무별 고성과자 데이터와 기업 인재상을 반영한 예측 모델을 통해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과 직무 적합도를 수치화한다.

 

 

 

(사진 3) AI역량검사와 성과와의 상관관계

 

 

역검의 성과 타당도는 0.51로 미국 고용노동부 기준(0.35)을 크게 상회했다. 학벌(0.01)이나 면접(-0.04)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KAIST 연구에서도 기존 채용 방식 중 역검이 유일하게 채용 1년 후 성과를 예측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AI역량검사는 마이다스그룹의 채용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역검만으로도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서류와 면접을 전면 폐지한 것이다. 지원자는 접수 후 바로 역검을 응시한다. 역검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인재는 현업 리더와 커피챗을 진행하며 역량을 재확인하고,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신미영 대표는 지원자는 공정한 평가를, 기업은 성과를 낼 인재를 원한다학벌, 학점, 자격증 등 스펙이 아닌 역량으로 평가하는 것이 진짜 공정한 채용이자 채용 시장 미스매칭을 해결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다스그룹은 건설 구조 해석·설계 솔루션 세계 1위 '마이다스아이티', HR 솔루션 국내 1위 '마이다스인' 등의 계열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마이다스그룹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AI 역량검사(역검)'는 1,200개 기업과 기관의 채용에 활용됐으며, 300만 명의 구직자가 인재 매칭 플랫폼 '잡다(JOOBDA)'를 통해 역검을 응시하고, 취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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