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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ONSITE’, 지하안전평가 표준매뉴얼 개정 대응

작성자: Mijin Kim | Oct 20, 2026, 8:36:05 AM

 

 

 

• 이미 착공한 공사도 2027년 1월부터 적용...관리기준 초과 시 보고 절차 구체화 

• MIDAS ONSITE, 예측·통합 관리·AI 종합분석 기능으로 현장 점검·대책 검토에 집중

 

 

국토교통부의 지하안전평가 표준매뉴얼 개정 5판 적용을 앞두고, 시공 현장의 계측 결과를 기술 검토와 대응 조치로 연결하는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가시설 안전 예측 솔루션 ‘MIDAS ONSITE’(이하 ONSITE)의 ▲계측 기반 예측 ▲본사 통합 관리 ▲AI 종합분석 기능으로 시공사와 지하개발사업자의 현장 대응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0월 『지하안전평가서 표준매뉴얼』과 『착공후지하안전조사서 표준매뉴얼』 개정 5판을 발간했다. 착공후지하안전조사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제출하는 월간조사서부터 적용되며, 진행 중인 현장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개정에서는 계측관리기준 초과 시 보고·대응 절차가 구체화됐다. 시공사의 3차 관리기준 대응 예시에서는 공사 중지 기간을 ‘대책 수립 시까지’에서 ‘대책공법 적용 시까지’로 명확히 했다.

 

 

 

(사진 1) 'MIDAS ONSITE' 계측 기반 예측 기능

 


ONSITE는 계측 기반 예측으로 관리기준 초과 시 대응에 필요한 기술 검토를 지원한다. 지중경사계·수위계·하중계 등의 계측 자료를 반영한 역해석으로 현장 거동을 분석하고, 보정된 모델을 바탕으로 잔여 굴착 단계의 변위를 예측하고 안정성을 검토해 추가 굴착 전 기술적 판단을 돕는다. 지보재 추가·변경이나 지반 보강 등 보완 설계안의 효과를 비교해 현장 조건에 적합한 대응안을 검토하는 데 필요한 근거도 제공한다.

 



 

(사진 2) 'MIDAS ONSITE' 본사 통합 관리 기능

 

 

본사 통합 관리는 여러 현장의 계측·예측 상태와 주요 알림, 대응 이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본사와 현장은 수신된 계측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본사는 현장별 상태와 변화 추이를 비교해 기술 지원과 점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사진 3) 'MIDAS ONSITE' AI 종합 분석 기능

 

 

AI 종합분석은 계측 추이와 해석 결과, 알림 이력을 종합해 주요 변화와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정리한다. 또한 보고서 자동화는 계측·예측 결과와 대응 이력의 취합 및 문서 작성을 지원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보고 업무의 부담을 줄인다.

착공후지하안전조사서는 진행 중인 현장도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시공사와 지하개발사업자는 2027년 1월 적용에 앞서 계측 결과에 따른 보고·대응 체계를 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담당자가 현장 점검과 대책 검토, 시공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ONSITE의 활용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ONSITE를 개발한 마이다스아이티는 건축·토목·지반 등 건설 공학 분야 세계 1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보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11개국에 해외 법인을 두고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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