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계측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솔루션 'MIDAS ONSITE' 출시

• 출시 세미나서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 참여해 정책 및 실무 전략 공유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가시설 예측 솔루션 'MIDAS ONSITE'

 

(사진 1)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가시설 예측 솔루션 'MIDAS ONSITE'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번 구독형 서비스 확대를 단순한 라이선스 정책 변경이 아닌 국산 해석 기술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규정했다. 구독형 CAE는 올인원 패키지 ‘MIDAS MTS(Mechanical Total Solution)’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구조·유동 통합 해석이 가능한 ‘MIDAS NFX(CFD/STR)’와 메쉬 생성 없이 CAD 모델 그대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MIDAS MeshFree’로 구성된다. 

 

건설 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 세계 1위 마이다스아이티가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에서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가시설 예측 솔루션 ‘MIDAS ONSITE’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하안전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AI 전환(DX/AX)이 가속화되는 건설 환경에서 현장 안전관리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정부와 공공 발주처, 솔루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방향부터 현장 적용 기술까지 통합적으로 조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미나는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김민석 국토교통부 주무관이 ‘국가 지하안전관리 정책의 미래 방향과 로드맵’을 주제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 이지영 한국도로공사 센터장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바탕으로 ‘착공 현장의 지하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강소라 마이다스아이티 지반분야 사업총괄이 MIDAS ONSITE의 핵심 기능과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최근 건설 업계는 인력 부족과 강화되는 지하안전 규제 아래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현재 가시설 현장의 안전관리는 계측 데이터를 수집하는 ‘수기 기록 및 사후 대응’ 중심에 머물러 있어 위험 상황이 표면으로 드러난 이후에야 대처가 가능하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MIDAS ONSITE는 이러한 현장의 한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흩어진 현장 계측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통합 관제하는 ▲MONITORING(모니터링), 실제 계측 정보와 GeoX 역해석 기술을 융합해 아직 굴착하지 않은 잔여 단계의 위험을 미리 파악하는 ▲PREDICTION(예측), 위험 예측 시 최적 보완설계와 AI 기반의 즉각적인 행동 대응 매뉴얼을 제공하는 ▲FEEDBACK(피드백)의 3대 지능형 루프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시공사는 위험 인지를 넘어 골든타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의사결정 시간을 단 몇 분으로 단축해 공사 기간이 지연되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축적된 현장 데이터는 시공사 고유의 ‘지식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되어, 향후 생성형 AI 기술과 결합한 기업 맞춤형 표준 안전 가이드라인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이점으로 꼽힌다.

 

강소라 사업총괄은 “시공사 역시 현장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업무 분장과 급변하는 법적 기준 속에서 제약에 부딪히는 것이 현실”이라며, “MIDAS ONSITE는 시공사의 안전 노력을 가장 빠르고 스마트하게 지원하는 든든한 기술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6월 10일까지 마이다스아이티 유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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