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그룹] 뉴스룸 - 보도자료

마이다스인 에이치닷, '2026 채용 병목 진단 리포트' 공개

작성자: Kayoung Park | Apr 2, 2026 10:06:31 AM

 

 

 

• HR 담당자 89.1% "채용 병목 경험"...서류 검토 · 지원자 관리 단계 집중

• 병목 원인 1위 '채용 시스템 부재(63%)...AI 기반 운영 자동화가 해법

 

 

기업이 한 명을 채용하는 데는 평균 20일 이상이 소요된다. 공고를 올리고 수백 장이 넘는 서류를 검토하고 여러 전형을 진행하고 결과를 취합해 합격 판단을 하기까지, 채용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운영 업무와 여러 명의 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 과정 어딘가에서 시간이 예정보다 오래 소요되고 일정이 지연되는 일이 많은 기업에서 반복되고 있다. 실제 채용 담당자들 사이에서도 매 채용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며 병목 현상을 겪는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사진 1) 2026 에이치닷  채용 병목 진단 리포트

 

 

이러한 현실을 데이터로 진단하기 위해 마이다스인(마이다스그룹의 HR 솔루션 전문 계열사)이 운영하는 HR 통합 플랫폼 ‘에이치닷’이 HR 담당자 2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채용 병목 진단 리포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1%가 최근 1년간 채용 과정에서 크고 작은 병목을 경험했으며, 64.9%는 이 현상이 매년 반복된다고 답했다. 이번 리포트는 채용 병목이 발생하는 단계와 원인, 기업 규모별 양상을 진단하고 AI 기반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병목이 집중되는 구간은 채용 초기 운영 단계였다. 가장 막힘이 심한 단계는 ‘서류 검토(21.7%)’로, ‘지원자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19.6%)’, ‘채용 공고 작성(16.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병목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지원자 평가 기준의 불명확(31.3%)’이 꼽혔다. 흔히 담당자의 업무 과중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 절반 수준(15.2%)에 불과했다.

 

불명확한 평가 기준은 채용 이후 단계에서도 문제로 이어진다. 응답자들이 채용 비효율을 가장 크게 체감하는 상황은 ‘합격자의 조기 퇴사(30.3%)’로 나타났다. 리포트는 채용 단계에서 직무 및 조직 적합성에 대한 평가 기준이 정립되고 검증 체계가 구축되어 있다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병목의 원인으로는 ‘채용 시스템·도구의 부재(63%)’가 1위로 나타났고, ‘조직 내부의 의사결정 속도(48.3%)’가 그 뒤를 이었다. 평가 기준이 불명확한 것도, 조기 퇴사가 반복되는 것도 결국 채용 운영 전반을 뒷받침할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데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HR 담당자들은 어떤 해결책을 원하고 있을까. 응답자들은 채용 병목 해결을 위해 ‘지원자 관리 효율화·자동화(54.5%)’가 가장 필요하다고 지목했고, 이어 ‘평가 기준의 일관성 확보(49.3%)’, ‘데이터 기반 채용 의사결정(45%)’, ‘채용 리드타임 단축(39.8%)’이 뒤를 이었다. 채용의 속도보다 운영 구조의 개선과 효율화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의미다.

 

에이치닷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채용 병목의 핵심 원인으로 채용 시스템·도구의 부재가 가장 높게 꼽혔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며 “프로세스 효율성, 지원자 관리 등 전체적인 운영 구조가 병목을 만드는 만큼, 이를 자동화할 수 있는 AI 기반 시스템 도입이 채용 효율화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닷은 채용 병목 문제의 해결책으로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를 제시했다. 채용 에이전트는 ▲대규모 지원자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지원서 자동 심사’ ▲일관된 평가 기준 적용을 돕는 ‘AI 면접 가이드’ ▲채용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채용’ ▲채용 성과 지표를 분석해 전략을 제안하는 ‘채용 성과 리포트’ ▲채용 리드타임을 단축하는 ‘채용 프로세스 자동 설계’ 등 5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HR 담당자들이 채용 병목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고 답한 항목들을 하나의 솔루션에 담아,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채용 단계별 병목 현황, 병목 현상 발생 구조 분석, 채용 운영 개선 방향 및 요구 사항 등을 담은 리포트 전문은 '에이치닷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목이 집중되는 구간과 병목 발생의 패턴, AI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 등을 구체적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이치닷을 운영하는 마이다스인은 2,100여 개 기업·기관에 ▲AI역량검사(역검), ▲채용 솔루션(ATS), ▲인사평가, ▲성과관리 등 H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다스그룹은 건설 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 세계 1위 ‘마이다스아이티’, HR 솔루션 분야 국내 1위 ‘마이다스인’, 사람경영 연구기관 ‘자인연구소’ 등의 계열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그룹사다. 

 

 

 

 

※ 마이다스그룹의 모든 콘텐츠는 미디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활용 시에 출처 (마이다스그룹) 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