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다스아이티, 연간 구독형 CAE 솔루션 공급 전면 확대
• 국산 해석 기술 대중화로 설계 경쟁력과 기술 자립 기반 강화 목적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 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연간 구독형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솔루션 공급을 전면 확대한다. 국산 해석 기술 대중화를 통해 제조 현장의 설계 경쟁력과 기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CAE는 실제 시제품 제작 전 가상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사전 검증하는 설계 도구로, 제조 업계 전반에서 표준 설계 프로세스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CAE 시장은 외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영구 라이선스 방식의 고비용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도입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사진 1) 마이다스아이티가 연간 구독형으로 보급하는 올인원 CAE 솔루션 'MIDAS MTS'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번 구독형 서비스 확대를 단순한 라이선스 정책 변경이 아닌 국산 해석 기술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규정했다. 구독형 CAE는 올인원 패키지 ‘MIDAS MTS(Mechanical Total Solution)’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구조·유동 통합 해석이 가능한 ‘MIDAS NFX(CFD/STR)’와 메쉬 생성 없이 CAD 모델 그대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MIDAS MeshFree’로 구성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그동안 일부 대기업과 전문 해석 인력 중심으로 활용되어 온 CAE 기술을 중소·중견 제조 현장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보다 많은 기업이 국산 해석 기술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설계 경쟁력과 기술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마이다스아이티 CAE 사업 총괄 윤영환 PD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제품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보다 쉽게 해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구독형 서비스 확대의 목적”이라며 “공학 기술의 대중화를 핵심 사명으로 삼고 국산 해석 기술 보급을 확대해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다스아이티는 ‘마이다스 기술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기술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 토목, 지반, 기계 등 공학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중국, 미국, 일본 등 11개국에 해외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 14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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