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다스아이티, 판교 본사 이어 영·호남 엔지니어 기술 지원 세미나 개최

• 개정된 국가설계기준(KDS 11 80 10: 2025) 시행에 따른 실무 대응 지원

 

 

마이다스아이티 남부지사가 부산과 광주에서 진행하는 '보강토옹벽 설계기준 개정 해설 및 설계 실무 적용' 세미나

 

(사진 1) 마이다스아이티 남부지사가 부산과 광주에서 진행하는 '보강토옹벽 설계기준 개정 해설 및 설계 실무 적용' 세미나

 

 

보강토옹벽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속에 설계 기준이 개정 시행되면서 설계 현장의 확인 항목이 늘어난 가운데, 건설 엔지니어링 솔루션 세계 1위 마이다스아이티 남부지사가 오는 6월 15일 부산, 6월 19일 광주에서 ‘보강토옹벽 설계기준 개정 해설 및 설계 실무 적용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정부는 보강토옹벽의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성 강화 요구가 커지자 국가설계기준(KDS) 개정을 포함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부터 개정 설계기준 ‘KDS 11 80 10: 2025’가 시행 중이며, 전국의 보강토옹벽 설계가 강화된 기준의 적용을 받게 됐다.

마이다스이이티는 지난 4월 23일 판교 본사에서 동일한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는 LH, 도화엔지니어링 등 주요 발주처 및 엔지니어링사의 지반 엔지니어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정 기준이 국내 보강토옹벽 설계 전체에 적용되는 만큼, 수도권에 이어 여러 지역의 엔지니어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 지역을 넓혔다.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 개정 국가설계기준 해설과 ▲2부: 지반해석 소프트웨어 ‘MIDAS SOILWORKS’ 업데이트 소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경모 공학박사(서강이엔씨 부사장)가 현장에서 자주 쓰이지만 기존 기준에 명확한 근거가 없었던 사다리꼴·양단·다단식 등 시공 형태에 대한 신설 설계 규정을 짚는다. 아울러 평상시와 지진시로 구분된 보강재 종류별 안전율 적용 체계, 구조물 접속부·우각부 뒤채움재료 품질 기준, 수압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경우 의무화된 안정성 검토 등 핵심 변경 사항을 해설한다.

2부에서는 이승민 마이다스아이티 지반분야 프로가 지반 해석 소프트웨어 MIDAS SOILWORKS의 개정 기준 대응 업데이트 기능을 소개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국내 설계기준(KDS)이 새롭게 탑재돼, 기준을 선택하면 장기 설계인장강도 산정과 지진 시 안전율 검토, 저면활동·내적활동·상부전도 검토가 별도의 수계산 없이 자동 반영된다. 새로 의무화된 수압 검토도 지원해, 배면측·전면측 수위를 입력하면 유효토압과 수압이 자동 계산되고 침투(SEEPAGE) 모듈과 연계해 전체활동·복합활동 안정성을 건기·우기·지진 조건에서 단일 환경으로 검토할 수 있다.

강소라 마이다스아이티 지반분야 사업총괄은 “이번 개정으로 현장 실무에는 수압 검토 등 새로 확인해야 할 항목이 늘었다”며 “바뀐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설계에 곧바로 반영하는 일이 중요한 만큼, 본사에 이어 부산·광주에서도 지역 엔지니어들의 실무 적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마이다스아이티 유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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