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경험이 제 인생을 바꿀 줄 생각도 못 했죠!
김성진 프로
저는 요리를 전공했어요. 전공 과정 중에 실제 레스토랑을 창업하는 학과 실습을 하던 중, 디자인 툴을 조금 다룰 줄 안다는 이유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 경험이 시발점이 되었어요. 인테리어부터 현수막, 메뉴판, SNS 홍보물, 유니폼 등.. 창업에 정말 많은 디자인이 필요했는데 서툴게 했던 그 일들이 저에게 굉장히 재밌고 큰 설렘을 주더라구요.
그렇게 디자인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이후 하나씩 알아보고 배우다 보니 어느새 디자이너라는 직무에 가까워져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렇게 전문적인 웹 분야로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디자이너로 취업 방향성을 설정하게 된 것 같아요.
전공과 다른 취업이라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합격할 수 있었나요?
마이다스는 전공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곳이 아니에요. 저라는 사람 자체를 봐주기 때문에 제가 가진 디자이너의 역량을 잘 드러내려고 노력했어요.
요리했을 때의 경험을 돌아보면 요리를 하는 단순한 행위와 맛의 표현 뿐만 아니라 그 음식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플레이팅, 디스플레이, 마케팅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어요. 그만큼 저라는 사람은 시각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고 초점이 맞춰진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요리를 하면서 느꼈던 경험과 관심들이 디자이너로서 직무를 접할 때 조금 더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요리는 혼자가 아닌 팀으로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레시피나 재료에 관해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런 팀 단위의 협업과 끈기가 디자인 업무에도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이라, 디자인을 하면서 실제로 큰 도움이 되어주고 있어요!
지금까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경험을 한 사람은 ‘나’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똑같은 경험을 했어도 모든 사람의 관점과 생각이 다르듯이 ‘나’라는 사람은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고민했고 배웠는지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취업을 준비하며 과정과 경험 그리고 모든 일을 대하는 태도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던 것 같아요. 채용 담당자도 그런 부분들이 가장 궁금하실 것이고 특히 마이다스는 더욱더 사람 그 자체의 내면을 들여다보려고 하니까요!
마이다스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저는 비전공자이기에 가능성을 봐주는 회사를 찾았고, 그 확신을 준 회사가 마이다스였어요!
우연히 마이다스를 다니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터뷰를 보게 됐어요. 인터뷰 내용을 통해 본 마이다스는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회사라면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지원을 하게 되었죠.
사실 제가 지원할 당시, 자격 요건에 ‘전공자 우대’라고 적혀 있었지만 제가 찾아보며 느낀 회사의 전반적인 가치나 지향하는 방향이 전공은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닐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자신감 있게 지원했어요. 무모한 도전이 지금 저를 마이다스에 데려다 줬다고 생각해요.
디자이너로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마이다스의 얼굴을 만드는 업무라고 해야 할까요?
브랜드디자인팀에서 UI/UX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어요. 마이다스의 제품과 기업 관련 디자인 요소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프로젝트 별로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들과 협업 하여 브랜딩과 각종 행사의 비주얼 컨셉을 만드는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구요.
실제로 마이다스의 다양한 사업팀에서 디자인 산출물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하지만 모든 부서에 디자이너들이 상주하고 있기는 어렵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할 때 마다 제가, 그리고 저희 팀이 협업하고 있죠.
회사생활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디자인 업계에서 찾기 힘든 최고의 연봉과 복지! 실력甲 디자이너 동료들! 풍성한 자기 계발 기회!
처음 입사할 때, 저에게는 첫 회사이기도 하고 디자인이라는 직무로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하는 것도 처음이라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어느덧 입사한 지 6년 차가 되었네요! 정말 좋은 동료들의 도움도 많이 받고, 회사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어요.
최근에는 브랜드디자인팀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면서 주도적으로 디자이너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하고 있어요. 과거의 했던 일들을 되돌아보면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이면서 “이렇게 했다면 더 잘했을텐데!” 라는 아쉬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사실 그때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는 것은 지금 내가 성장을 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요.
미래의 마이다시안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혹여나 학벌과 스펙으로 걱정이 되신다면 절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저도 관련된 직무도 아니고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지만,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을 준비한 덕분에 당당하게 마이다스라는 좋은 회사에 입사 할 수 있었거든요. 스스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준비하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회사에서는 스펙이나 학벌로 사람을 보지 않고 진짜 나의 역량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성장에 대한 고민과 진심을 보여주신다면 저와 함께 회사에 다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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